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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DNS 서버가 응답하지 않습니다' 오류 해결 - 구글 DNS 수동 설정 완벽 가이드

와이파이 아이콘은 정상 연결로 표시되는데 브라우저를 열면 'DNS 서버가 응답하지 않습니다' 라는 오류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유기를 껐다 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원인은 공유기나 PC가 아닌 통신사 DNS 서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글에서는 통신사 고객센터를 기다리지 않고, 안정적인 구글 퍼블릭 DNS로 수동 변경해 1분 만에 해결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DNS 오류가 생기는 이유 DNS(Domain Name System)는 사용자가 주소창에 입력한 'google.com' 같은 도메인을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는 IP 주소(숫자)로 변환해주는 인터넷 전화번호부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용 PC는 가입한 통신사(SKT, KT, LG 등)의 DNS 서버를 자동으로 할당받아 사용합니다. 여기에 트래픽 과부하나 일시적 장애가 발생하면 주소 변환 작업이 중단됩니다. 와이파이는 연결되어 있어도 실제 웹사이트 접속은 불가능해지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불안정한 통신사 DNS 대신 구글 퍼블릭 DNS 로 강제 변경하면 됩니다. 해결 방법 — 구글 DNS(8.8.8.8) 수동 설정 윈도우 버전에 따라 진입 경로가 조금 다릅니다. 해당 버전을 찾아 진행하십시오. 윈도우 11 경로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고급 네트워크 설정] → [추가 네트워크 어댑터 옵션] 또는 작업 표시줄 검색창에 '네트워크 어댑터 설정 관리' 를 직접 입력해 열어도 됩니다. 윈도우 10 경로 작업 표시줄 우측 하단 와이파이 아이콘 우클릭 → [네트워크 및 인터넷 설정 열기] → [어댑터 옵션 변경] 공통 설정 단계 (윈도우 10/11 동일) 네트워크 연결 창이 열리면 아래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현재 연결 중인 Wi-Fi 또는 이더넷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 → [속성] 클릭 속성 창 목록에서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4(TCP/IPv4)] 를 한 번 클릭해 선택 ...

포토샵 '스크래치 디스크 꽉 참' 오류 해결 - 파일 삭제 없이 5분 만에 고치는 방법

고사양 포토샵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스크래치 디스크가 꽉 찼으므로 작업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라는 오류 메시지가 뜨면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아직 저장하지 않은 프로젝트를 작업 중이었다면 더욱 그렇죠. 중요한 것은 당황해서 포토샵을 강제 종료하거나 파일을 무작정 삭제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래 방법대로 진행하면 대부분 5분 안에 해결됩니다.


스크래치 디스크가 뭔지부터 이해하면 빠르다

포토샵은 고해상도 이미지를 처리할 때 PC의 RAM만으로 부족하면, 로컬 드라이브의 여유 공간을 임시 메모리처럼 사용합니다. 이 공간이 바로 스크래치 디스크(Scratch Disk) 입니다.

기본 설정에서는 운영체제가 설치된 C드라이브가 스크래치 디스크로 지정됩니다. 고해상도 이미지나 수십 개의 레이어를 다루는 작업을 하면 이 임시 공간이 수 GB~수십 GB까지 순식간에 차버립니다. 결국 C드라이브 여유 공간이 바닥나면서 오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어도비 공식 기준: 스크래치 디스크로 지정한 드라이브에는 최소 6GB 이상의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포토샵은 드라이브 전체 여유 공간에서 6GB를 제외한 나머지만 스크래치 디스크로 활용합니다. 즉, 여유 공간이 10GB여도 실제 사용 가능한 스크래치 디스크 공간은 4GB입니다.


해결법 1 — 스크래치 디스크 경로를 다른 드라이브로 변경하기 (가장 빠른 해결책)

여유 공간이 충분한 다른 드라이브(D드라이브, 외장 SSD 등)로 스크래치 디스크 경로를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윈도우(Windows) 경로: [편집(Edit)] → [환경설정(Preferences)] → [스크래치 디스크(Scratch Disks)]

맥(Mac) 경로: [Photoshop] → [설정(Settings)] → [스크래치 디스크(Scratch Disks)]

설정 창이 열리면 드라이브 목록이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 C드라이브만 체크되어 있을 것입니다. 여유 공간이 충분한 드라이브(최소 6GB 이상 권장) 에 체크를 추가하고, 가능하다면 C드라이브 체크를 해제한 뒤 확인을 누릅니다.

변경 후 포토샵을 재시작하면 적용됩니다.


포토샵이 실행조차 안 될 때 — 강제로 환경설정 창 띄우기

오류가 심각해서 포토샵이 시작할 때부터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포토샵을 완전히 종료한 후, 포토샵 아이콘을 클릭하는 순간부터 Ctrl + Alt (Mac은 Cmd + Option) 키를 꾹 누른 채로 실행합니다. 그러면 스크래치 디스크 환경설정 창이 강제로 먼저 뜹니다.


D드라이브도 없고 C드라이브만 있는 경우

드라이브가 C드라이브 하나뿐이라면 경로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두 가지 방법을 시도합니다.

히스토리 스텝 수 줄이기: [편집] → [환경설정] → [성능(Performance)]에서 히스토리 상태(History States) 수치를 기본값(50)에서 20 이하로 낮춥니다. 뒤로 가기 가능 횟수가 줄어드는 대신 스크래치 디스크 사용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메모리 할당량 조정: 같은 성능 설정 창에서 포토샵에 할당하는 RAM 비율을 70% 이하로 낮춥니다. RAM을 덜 쓰면 스크래치 디스크 의존도도 낮아집니다.


해결법 2 — 임시 파일 삭제 및 캐시 비우기

드라이브 경로를 변경했는데도 오류가 지속된다면, 비정상적으로 쌓인 임시 파일을 직접 삭제해야 합니다.

포토샵 임시 파일 삭제 (윈도우): 파일 탐색기에서 아래 경로로 이동합니다.

C:\Users\[사용자계정]\AppData\Local\Temp

이 폴더에서 'Photoshop Temp' 로 시작하는 대용량 파일들을 모두 삭제합니다. 포토샵이 비정상 종료될 때 지워지지 않고 남은 찌꺼기 파일들이며, 수 GB에 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의: AppData 폴더가 보이지 않는다면 파일 탐색기 상단 [보기] → [숨긴 항목] 체크 박스를 활성화하면 됩니다.

포토샵 내부 캐시 비우기: 포토샵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편집(Edit)] → [비우기(Purge)] → [모두(All)]를 클릭합니다. 작업 중에 쌓인 캐시와 히스토리가 전부 삭제됩니다.

주의: 비우기 실행 후에는 Ctrl + Z로 되돌리기가 불가능합니다. 중요한 작업은 반드시 먼저 저장하고 진행하십시오.


전체 해결 순서 요약

1. 환경설정에서 여유 공간 충분한 드라이브로 스크래치 디스크 변경
2. 포토샵 재시작
3. 그래도 안 된다면 Temp 폴더의 Photoshop 임시 파일 삭제
4. 포토샵 내부 캐시 비우기 (편집 → 비우기 → 모두)
5. D드라이브 없다면 히스토리 스텝 수 줄이기

마무리

포토샵 스크래치 디스크 오류는 PC 사양의 문제가 아니라 임시 메모리 공간 관리의 문제입니다. 평소에 작업이 끝나면 포토샵을 정상 종료하고, 주기적으로 Temp 폴더를 비우는 습관만 들여도 이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게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외장 하드를 스크래치 디스크로 사용해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권장하지 않습니다. 스크래치 디스크는 읽기·쓰기 속도가 빠를수록 작업 성능이 좋아지는데, USB 외장 하드는 내장 드라이브보다 속도가 느려 오히려 포토샵이 더 버벅거릴 수 있습니다. USB 3.0 이상의 외장 SSD라면 비교적 괜찮습니다.

Q. 스크래치 디스크를 여러 개 동시에 지정할 수 있나요? 네. 환경설정 창에서 여러 드라이브에 동시에 체크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은 첫 번째로 지정된 드라이브를 우선 사용하고, 공간이 부족해지면 두 번째 드라이브를 추가로 활용합니다. 드라이브가 여러 개 있다면 모두 지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스크래치 디스크 경로를 변경했는데 SSD와 HDD 중 어느 것이 더 좋은가요? SSD가 훨씬 유리합니다. 스크래치 디스크는 포토샵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읽고 쓰는 공간이라, 속도가 빠른 SSD를 지정할수록 작업 성능이 크게 향상됩니다.

Q. 이 오류가 자주 반복된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RAM을 늘려 포토샵이 스크래치 디스크에 덜 의존하도록 하는 것. 둘째, 내장 SSD 용량을 늘리거나 별도의 대용량 SSD를 스크래치 디스크 전용으로 지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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